나의 이야기

헤르 하이데거 다음, 므슈 사르트르, 들어오세용

뇌하수체 2026. 6. 29. 23:38

(질문) 봉 스와, 므슈 사르트르, 귀하의 책  L'Être et le néant : Essai d'ontologie phénoménologique 이 한국에서  존재와 무⟫라고 번역되어 출간된 것은 알고 계십니Rk?

(답변) Non.

 

(질문) 귀하의 저서 L'Être et le néant 가 독일어로는  Das Sein und das Nichts 라고 번역되고 영어권에서는 Being and Nothingness : An Essay on Phenomenological Ontolog  라고 번역되어 출간된 것은 아십니까>

(답변) Je sais.

 

(질문) 독일어 das Nichts와 영어 Nothingness가 프랑스어  le néant에는 잘 대응하는데, 한국어 무(無)에는 쫌 아니지 않습니까?

(답변) Je ne sais pas.

 

(질문) 도올 김용옥 선생은 반야심경에 관한 책에서, 반야심경이 공(空, emptiness)의 철학이 아니라 무(無, negation)의 철학이라 했는데, 그 말은 곧 귀하의 저서 L'Être et le néant존재와 무⟫라고 최초로 번역했을 일본학자의 내공이 만만치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까?

(답변) C'est difficile à comprendre.

 

(질문) 한국의 대표적 사르트르 연구자, 한국외대 변광배 교수는, 어느 책에서, 귀하가 "한물 간 철학자(un  has-been)"라고 했는데 동의하십니까?

(답변) Oui. Je suis d'accord. Mais un peu en colère...